2024.3.22 어린이집 신학기
어린이가 잘 적응할지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은 학부모님께
잠시나마 힐링하시라고 원장님께서 준비하신 수업입니다.
서먹했던 분위기도 잠시 이런저런 아이들 이야기에 금방 웃음꽃이
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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